Hi! My name is Tiffany, a.k.a. Junghyun Park. I'm a Filipino mom living in the US, aspiring to be a Librarian at the Library of Congress.

I love dancing, cooking, baking, crafts, gaming, and gardening.

I lived in Korea for 11 years and learned ESL while learning how to speak Korean. It's a complicated process, I know.

But from my experience, persistence, using the language often and living the culture it comes from helps a lot with retaining the language you are trying to learn.

I have been teaching English with my mom's guidance since I was 14, and continued the practice since then.

Experience :

- Business English

- Preschool English

- Test Prep for Korean College Entrance Exam

- Test Prep for TEPS, TOEIC, TOEFL, SAT

- Eng-Korean Translator for Choongin Science Inc.

Lesson plans will be catered to the student's level, needs and preference of study method.

We can either go by the books that the student possesses, or we can find online resources or E-books to supplement the class.

Adult Level

- Conversational

- Travel & Leisure

- Employment Prep (Resume/CV/Interview)

Grade School

- Conversational

- School Subjects

- Test Prep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온 싱글맘 티파니입니다. 2013년부터 미국에 살고 있어요.

2002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에 살면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거기서 졸업했고 영미영문학과를 전공해서 가천대학교에 다녔습니다.

저는 춤, 빵굽기, 책 모으기, 여행 컴터게임 그리고 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미국 국립도서관에서 사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 선생님이신 저의 엄마의 지도로 제가 14살 때부터 한국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성인분들에게 비즈니스 영어, 영어 유치원에서 기초영어, 고등학생 친구들 대학고시 시험 대비를 도왔고, 제 대학 동기들의 토플 텝스 시험 대비를 위해 멘토링도 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약품 수입회사에서 영한 번역가로 일했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치기로 전향한 이유는 한국 문화에 대한 제 경험과 사랑을 여행, 일 또는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어서입니다. 제가 영어를 가르친 방식과 한국어를 배운 방식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첫 수업은 언어 레벨 테스트. 그 테스트의 결과와 선호하는 학습 방법에 따라 수업 계획을 만들어서 진행할겁니다.

초보자

- 세종 한국어

- 맞춤 한국어

초등학생 / 중학생 / 고등학생

- 학교 / 학원 교재

- 시험 대비 (중간고사 기말고사)

- TOPIK 교재

대학생 / 성인

- 비즈니스 한국어

- 여행 한국어

한국어를 재미있게 배웁시다!